[새 집행부 포부] 부회장 기수희(광주매일신문)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2-07 16:10
- 조회수 1,317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새 집행부 포부] 부회장 기수희(광주매일신문)

“함께 할 때 더 즐겁고 힘이 되는 협회 지향”
‘난처함’.
44대 광주전남기자협회 부회장직 제안을 받고 느낀 첫 감정입니다.
직책의 무게감과 책임감을 알고 있기에 더더욱 꽁무니를 빼게 됐습니다.
하지만 신임 회장의 “맡아줬으면 좋겠다”는 말과 몇 차례 티키타카가 오간 후 “돕겠다”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잠시 우두커니 있다 거의 20년 전 한참 위의 선배가 광주전남기자협회장 후보로 출마해 당선을 위해 뛰었던 기억을 끄집어냈습니다.
선배가 회장이 된 후 협회보 제작에 손을 보태고, 기자 연수에 동행하고, 체육대회 준비로 분주했던 일들을 되짚다 보니 슬며시 웃음이 났습니다.
녹록지 않은 언론 환경 속에서 각자의 몫을 다하느라 애쓰는 기자들이 조금이나마 힐링하고 힘을 얻어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협회는 존재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회원들의 높은 지지로 당선된 신임 회장의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
더 많은 이들의 의견을 담아내고 현실에 반영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푸른 용의 해 출발하는 44대 기협을 응원하고, 자주 뵙지 못하는 동료, 선·후배들도 늘 ‘안녕’하기를 바랍니다. 곧 만나 서로를 살피고, 재미있는 거리를 만들어 일상 속 생기를 충전합시다!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