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회적 자본 등 통합적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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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04-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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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회적 자본 등 통합적 접근 필요”
조덕진 무등일보 주필,
전남대 행정학 박사 취득

조덕진 무등일보 주필이 최근 전남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 주필은 박사학위논문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에 대한 전문가집단 인식 연구-광주 양림동을 중심으로’를 펴냈다.
이 논문은 광주 양림동 도시재생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전략을 분석했다. 사회적 자본, 문화적 도시재생, 지속가능성의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양림동 도시재생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양림동은 2000년대 초부터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을 시작한, 우리나라의 선도적인 도시재생 지역으로 문화적 도시재생이 추진되어 온 지역이다. 과거 광주의 근대문화 중심지였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재생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대표적인 사례로 ‘좋은 동네 만들기’, ‘펭귄마을’, ‘양림골목비엔날레’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물리적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가 이뤄졌다.
조 주필은 델파이 기법을 활용하여 학계, 도시재생 전문가, 지역 활동가, 주민 대표 등을 대상으로 설문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핵심 요소 및 실천적 정책 방향을 도출했다.
강승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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