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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박성천 기자 ‘스토리의 변주와 서사의 자장’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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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2-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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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박성천 기자 ‘스토리의 변주와 서사의 자장’ 펴내


 문학 작품은 무엇을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특히 소설 장르는 스토리 자체와 이 스토리를 어떻게 구조화하느냐의 문제로 집약된다.


 광주일보 박성천 기자가 펴낸 ‘스토리의 변주와 서사의 자장’(박문사)은 ‘이야기’와 ‘이야기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은 저자가 전남대 국문과 대학원에 입학해 박사학위를 받고 이후 강사 생활을 하는 기간에 걸쳐 연구했던 논문들을 엮어낸 결과물이다.


 저자가 현대소설을 연구하면서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분야는 ‘스토리’와 ‘서사’다. 스토리가 인물과 사건, 행위와 같은 여러 요소들의 결합인데 반해 서사는 작가가 특정한 의도를 갖고 이야기를 구조화한 전략이다. 즉 스토리는 이야기 자체이며 서사는 이야기를 형성화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스토리’와 ‘서사’가 열려있는 공지영, 권여선, 박완서, 이태준의 소설들을 중심으로 고찰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박 기자는 2000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와 2006년 ‘소설시대’ 신인상 수상을 계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남대에 출강 중이다. 소설집 ‘메스를 드는 시간’, 기행집 ‘강 같은 세상은 온다’ 등을 펴냈다.


- 김경인 편집위원(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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