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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미디어는 이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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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9-07-24 14:38
  • 조회수 3,914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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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미디어는 이사 중

 

kbc광주방송, 오는 8일부터 광천동 시대 개막

광남일보도 이전중흥동 미디어 집결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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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광주방송 광천동 신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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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 중흥동 신사옥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을 앞두고, 지역 언론사들이 사옥 이전으로 분주하다.

우선 kbc광주방송이 24년간의 광주 서동 사옥 생활을 마감하고 광천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지난 71일부터 일주일간 보도국을 마지막으로 이사 일정을 마무리한 뒤 8일부터 광천동 신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광천동 신사옥은 지하 4, 지상 48층 규모로 1~4층에는 kbc광주방송이 입주하고, 5층부터48층까지는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kbc광주방송 신사옥 사무실은 21271(6,445) 규모로, 보도국과 보도 스튜디오는 3층에 위치한다. 신사옥 이전과 함께 UHD 등 첨단 방송장비와 제작기술을 도입하고 이미지의 해상도와 정밀도를 높인 초대형 DLP 화면을 갖춘 뉴스 스튜디오를 신설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생동감 있는 뉴스를 전할 예정이다.

광천동 신사옥 내부 인테리어는 구성원들의 워라밸에 초점을 맞춰 꾸며졌다. 직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직무 및 업무 성격에 맞춰 집기와 기물을 새롭게 비치하는 등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했다.

창사 24주년을 맞은 광남일보도 9년여 간 터를 잡았던 광주 월산동 사옥을 떠나 지난달 28일 광주 중흥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중흥동 신사옥은 대지 1400(424)에 지하 1, 지상 5층 규모로 지상 1층에는 대형 행사를 열 수 있는 광남 MVG LOUNCE’, 2층에는 애드하임·월드아이, 3~4층에 광남일보가 입주했고 5층 리셉션장에는 광남문화재단이 들어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남일보 신사옥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로운 소통과 업무 효율성이다. 사무 공간에서도 유연한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부터 공간배치까지 기자 등 직원들의 목소리가 촘촘히 배었다는 전언이다.

10일엔 독자와 지역민들을 위한 신사옥 입주식을 열었다. 오후 2~5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사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광남일보까지 중흥동으로 이사하면서 이 지역에는 무등, 뉴시스, 전남매일, 남도일보 등 총 5개의 미디어가 집결됐다. 그야말로 지역미디어의 메카라고 할수 있다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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