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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23[연합뉴스 광주·전남본부] 뉴미디어·AI 홍수 속 ‘사람’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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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3-11-22 16:37
  • 조회수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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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AI 홍수 속 사람에서 답을 찾다


연합뉴스 광주·전남본부

 

인구감소·지방소멸위기 심각성 공감

연중기획 등 사람냄새나는 기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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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미디어와 인공지능(AI)이 언론 생태계를 뒤흔든 2023,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는 변화에 한 발 더 앞설 해법을 사람에게서 찾았다.

 GPT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기자의 궁극적인 경쟁력은 결국 사람 냄새나는 기사 아니겠는가.

 연합뉴스 광주전남본부는 지방에 정착해 꿈을 일구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준 지방에 산다기획을 통해 지방살이의 현실과 궁금한 점을 소개했다.

 광주·전남 전역에 사는 30명을 심층 인터뷰해 지방에도 귀농·귀촌 외에 다양한 삶의 형태가 있음을 알렸다. 은퇴 세대는 물론 2030대들에게도 내가 살 곳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하 480m 탄광의 최전선 막장을 현장 취재한 아듀 화순탄광기획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천정인 기자는 수십년을 몸담은 탄광 폐광을 앞둔 광부들의 애환을 생생하게 취재하고 검은 눈물의 의미를 진심으로 이해하고자 만류하는 광부들을 설득해 인차에 몸을 실었다.

 수직에 가까운 갱도를 내려간 뒤 헬멧에 달린 랜턴 불빛에 의지해 2이상 걸어 막장에 도착한 천 기자는 인생 막장의 뜻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답은 현장에 있고 우리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서 찾아야 한다. 

 연합뉴스 광주전남본부는 새해에도 사람에 초점을 맞춰 지역 소멸과 기후 위기 등을 풀어낼 계획이다

장아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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