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2023[여수MBC] 자연재해·사건사고 속 기자들의 열정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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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3-11-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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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사건사고 속 기자들의 열정 눈부셔
여수MBC
신속 정확한 보도 위해 고군분투
연이은 기자상 수상 좋은 성과로

2023년 한해에도 여수MBC 방송 권역인 전남동부지역에서는 다양한 이슈들이 이어졌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막을 올린 국제정원박람회와 부서 이전 논란을 불러온 동부권 통합청사, 태풍과 집중호우, 각종 사건사고 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는 다양한 사안 속에서 취재기자와 카메라기자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를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기자들의 열정은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실태와 교육당국의 미온적 대처를 다룬 기획 리포트는 지난 6월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고, 이어 7월에는 생활폐기물 불법 반입 실태와 지자체의 묵인, 제도적 문제점 등을 파헤친 기획 기사가 방송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광양제철소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현실을 조명하고 소방장비의 불법동원 사실 등을 다룬 ‘고공농성 노동자 강제 진압사건’ 연속보도 역시 MBC노조가 선정한 ‘좋은 보도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제도 개선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낸 해당 보도들은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반영했고 제도의 맹점과 행정의 부당함을 심도 있게 지적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내년에도 여수MBC 기자들은 보다 낮은 자세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형철 여수M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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