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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23[무등일보] 지역신문컨퍼런스 금상 수상, 신문 본질에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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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3-11-22 17:02
  • 조회수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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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컨퍼런스 금상 수상, 신문 본질에 충실

 

무등일보

 

물의 경고주제 연중 기획·탐사보도

지역 넘어 전국 저널리즘 우수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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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기술 혁신의 가속과 언론이 탈 포털을 외치고 있는 시대에 무등일보가 기획·탐사 연재 등을 통해 신문 본질에 충실하며 지역신문이 처한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이 같은 무등일보의 방향성을 확고히 하게 하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무등일보의 연중기획 보도가 113일 대전에서 열린 ‘2023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금상(지역신문발전위원장상)을 차지했다.

 수상의 기쁨을 누린 기획 연재는 물의 경고-재난의 양극화’(유지호·한경국·이삼섭·이예지·박승환 기자). 극심한 가뭄과 홍수 등 기후재난에 대비해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주문한 기획이다.

 최근 들어 광주는 기후위기가 촉발한 자연 재난으로 인해 피해가 극심했다.

 무등일보는 이같은 현상을 포착하고 지난 67일 프롤로그 물의 경고 水水 방관하면 골든타임 놓친다를 시작했다.

 이어 총 1122개면에 걸쳐 광주시 등 관계기관의 물 관리 문제와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들여다보고 지적했다.

 재난취약 계층에 대한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도 함께 촉구했다.

 무등일보의 기획물은 기후재난 피해가 불평등 하게 나타나는 양극화 현상을 집중적으로 파헤쳐 심사위원은 물론 참석자들에게 주목받았다. 특히 현상 진단에 그치지 않고 효율적·효과적 물 관리 대책과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 구축 필요성을 촉구하는 등 대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은 무등일보 기획을 지역을 넘어 전국의 언론이 추구해야 할 저널리즘의 우수 사례로 평가했다. 김혜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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