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2023[남도일보] 속보 경쟁 속에서 심층 보도 발굴·강화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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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3-11-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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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쟁 속에서 심층 보도 발굴·강화에 힘써
남도일보
이슈 포커스 코너 마련 집중 제작
주요 현안보도·대안제시 긍정평가

올해 남도일보는 속보 경쟁 속에서 독자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심층 보도’ 강화에 힘써왔다.
그동안 남도일보는 매주 ‘이슈 포커스’를 통해 한 가지 주제로 심층적인 기사를 다뤄왔다. 이슈 포커스는 그동안 광주·전남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이슈들을 3∼5개 지면에 걸쳐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전문가들의 대안까지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계적 인터넷 트래픽 분석 업체인 시밀러웹(similarweb) 사이트 분석 결과 올해 1∼9월 남도일보 누적 방문자 수 220만8천368명을 기록, 광주전남기자협회 소속 신문사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밀러웹 데이터 통계는 패널 조사를 기반으로 분석한 것이어서 실제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기아차 광주공장 오버 브릿지 진실 ▲쓰레기 소각장, 이제는 게임체인저 기획시리즈 ▲광주 전기차 R&D기업의 수상한 월급통장…㈜피티지의 인건비 횡령 의혹 연속보도 등 단독·기획 기사들이 조회 수 증가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앞으로도 남도일보는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11월엔 지역 언론사 중 최초로 메인 홈페이지 이외에 별도의 비즈 판을 창간해 경제 기사 특화에도 집중한다. ‘남도비즈’에선 그동안 지역 경제면에서 소화하지 못한 기획 시리즈물과 각 기관 보도자료 등이 연재된다.
이와 관련 김우관 편집국장은 “속보와 더불어 고품질의 심층기사 기획을 위해 기자들과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내년에도 남도일보만의 차별화된 보도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다란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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