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2023[전남매일] 인력 구조 개선 ‘뉴미디어 콘텐츠’ 생산 불 지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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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3-11-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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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구조 개선 ‘뉴미디어 콘텐츠’ 생산 불 지펴
전남매일
부서간 협업 강화 효율성 극대화
사내교육 통해 전문성 향상시켜

올해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전남매일 지회는 뉴미디어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 마련에 고심했다.
부족한 인력풀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풍부한 콘텐츠를 생산하도록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실시간 인터넷 전송, 유튜브 채널 활성화에 노력을 쏟았다.
영상 담당 직원을 사진부에 배속시켜 협업을 유도, 미디어 부문을 강화했다.
지난 하반기에는 월간지인 월간전남매일을 폐간하고 해당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조직 효율화를 꾀했으며, 최근에는 무려 3년 만에 신입 사원 3명(취재 2·사진 1)을 공개 채용했다.
전남매일 지회는 향후 최근 변해가는 디지털 언론 환경에 발맞춰 가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특히 5·18마라톤과 걷기대회, 바둑대회, 글짓기 대회, CEO아카데미 등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한다.
또 연차별로 사내 교육을 실시하고 기자 개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부서 간 수시로 소통하며, 공동취재 시스템을 도입해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근산 지회장은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신문은 지역 여론을 바로 이해하고 공론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읽고 싶은 신문, 보고 싶은 신문, 찾고 싶은 신문으로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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