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사람] 이종주 무등일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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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2-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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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 무등일보 편집국장
"엄격한 질서 속 정 넘치는 편집국 만들 터"
무등만의 색깔찾기·SNS 활용 주력
"선후배간의 믿음과 정이 가득하면서도 서로간의 질서가 명확한, 일할 맛 나는 편집국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난 달 6일 취임한 무등일보 이종주(51) 신임 편집국장은 최우선 과제로 '일 할 맛 나는 편집국'을 강조했다.
이 국장은 대다수의 언론사에서 그렇듯 무등일보 내에서도 선후배간의 위화감을 없애고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가족 같은 편집국을 만드느게 1차적 목표다.
그는 "작은 부분이라 할지라도 기본적인 예의와 원칙을 지키도록 하겠다"며 "선후배간의 질서가 엄격하면서도 정이 넘치는 분위기가 앞으로 추구할 편집국의 모습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갈수록 열악한 지역 언론 현실 속에서 언론이 해야 할 역할을 해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견제기관에 대해서는 날 선 비판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국장은 공정성과 공익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발전 견인'을 신문 제작의 큰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성을 강조한 무등일보만의 색깔 찾기와 SNS 활용 기사 전달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이 국장은 "공정성과 공익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발전 견인을 무등일보의 제작 방향으로 설정하고 생활중심, 현장중심의 제작을 하겠다"며 "생활중심이라면 시도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기사를 말하는 것이며 현장 중심은 출입처에 앉아 받아쓰는 기사가 아니라 현장을 찾아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글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현장취재의 경우 스마트폰을 활용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신문이나 인터넷 TV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기사를 전달할 것"이라며 "또한 중앙지를 따라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1면이라도 무등일보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지면을 만들어 가는 등 지역성을 나타낼 수 있는 신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주 편집위원(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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