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사람] 김장국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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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2-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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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국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중심을 잡아주는 언론 역할 다할 것"
전국 50개 회원사와 융합콘텐츠 제작
"핵심을 짚어주는 언론, 중심을 잡아주는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0월 부임한 김장국(54)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의 포부는 간결했다.
김 본부장은 광주전남취재본부에 부임한 이후 항상 '저널리즘의 기본'을 지킬 것을 후배들에게 강조해왔다. 다양한 매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 본부장은 "광주에 와 보니 다른 지역에 비해 매체수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매체수가 많은 만큼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합뉴스의 역할에 대해선 "핵심을 짚어주고 중심을 잡아주는 언론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광주지역의 주요 신문.방송사가 연합뉴스 계약사들인데 이들에게 필요한 기사를 빠르고 정확하게 서비스하는 것이 광주전남취재본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지역 언론과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지역 계약사의 단독기사를 게재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고객사인 방송·신문사에 고품질 콘텐츠 검색과 첨단 뉴스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OPEN API'(Open Application Programmer Interface)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역에서는 광주매일, 무등일보, 남도일보, 광남일보가 참여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OPEN API는 온라인 시대를 맞아 지역의 매체들이 생산한 콘텐츠와 연합뉴스의 콘탠츠를 융합해서 함께 활용하는 시스템"이라며 "현재 전국 50여개 언론사가 이 시스템에 참여해 연합뉴스 콘텐츠와 자체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융합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 완주 출신인 김 본부장은 1983년 전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산업부장, 뉴미디어 부국장, 충북취재본부장, 통합뉴스국장, 기획조정실장, 정보사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형민우 편집위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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