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전본부 -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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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05-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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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취재 이끌어줘 감사”
뉴시스 광전본부,
이달의 기자상 수상
취재는 제보로 시작했다. 5·18민주화운동 45주기를 앞두고 광주 한 지방의회 의장이 운영하는 공연 기획 업체가 5억 원 규모 5·18민주화운동 유산 사업 입찰을 따내는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제보였다.
취재 결과 같은 의회 의원도 의장의 업체 ‘기획실장’ 신분으로 직접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까지 하며 사업에 깊이 관여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사건팀 전원은 지방의원 이권 개입 ‘짬짜미’ 취재에 투입돼 후속 보도에 나섰다.
의원 신분이 사업 과정에서 외압으로 작용할 수 있는 데다, 쓰리잡에서 포잡에 이르는 무분별한 영리 활동이 의회의 역할을 훼손할 수 있다는 문제점을 집중 다뤘다.
허술한 기초의회 겸직 신고 제도와 함께 겸직 신고 내역을 전수 조사해 지역 의원들이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을 대부분 따르지 않았다는 점도 조명했다.
깊이 있는 취재를 이끈 사건팀 선배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취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모든 선배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김혜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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