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알립니다] KBC 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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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6-10-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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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뛰고, 더 묻고, 더 듣는 기자 될 터”

KBC 이정후 기자
장윤기 사건 때 단서라도 찾으려 곳곳을 다녔습니다. 가게마다 들어가 묻고 증언을 모아 동선을 따라갔습니다. 1만보를 걷고 마침내 실마리를 찾았을 때의 기분이 선명합니다. 수습 6개월은 현장 기자의 참맛을 알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발로 뛴 만큼 사건과 가까워지고, 하나라도 더 묻고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을 충실히 담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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