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기자] 오선열 무등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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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7-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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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기자] 오선열 무등일보 기자
수습 생활은 녹록치 않은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다. 선배들의 수습기를 들으며 수차례 각오했지만 낯선 경찰서에 도착할 때면 한숨부터 나왔다.
하지만 지칠 때면 힘을 주는 타사 동기들과 외동수습인 나에게 과분한 배려와 애정을 베풀어 준 무등일보 선배들이 있어 힘들지만은 않다.선배와 함께 취재한 기사에 '오선열 수습기자' 바이라인이 실린 날의 뿌듯함과 설렘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다.
그렇게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여전히 기자로서의 삶에 대한 두려움과 책임감에 고민하지만 이른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오늘은 어떤 새로움이 있을까'하는 기대감이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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