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기자] 주재홍 광주매일 기자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7-07 13:17
- 조회수 7,424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새내기 기자] 주재홍 광주매일 기자
신문에서 원하는 다양한 글들은 자신의 의견을 객관적인 사실로 서술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아직까지 내 주장, 선입견, 글쓰는 방향을 사실로 기준하지 않은 약간의 비틀림 등이 기자로 가는 길을 더욱 힘들게 한다.
수습기자에서 기자로 경력은 겨우 4개월, 어느 곳에 취재를 가든 내미는 나의 미숙한 명함이다. 물론 실제 명함에는 나오지 않지만 선배들에 비하면 부끄러운 게 사실이다.
기자라는 직업에 좋은 점을 꼽으라면 다양한 사람들을 원 없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우습지만 단점도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짧은 경력이지만 기자라는 직업을 즐기는 것은 무엇일까 혼자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이제 막 수습을 뗀 나의 각오는 글쓰는 것을 즐기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
첨부파일
1개-
이전글
-
다음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