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명물] 무등일보 막둥이 오선열 기자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0-14 15:21
- 조회수 7,820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우리회사 명물] 무등일보 막둥이 오선열 기자
능글맞은 눈웃음에
멀쩡한 선배 없다
"무등일보는 제 운명과 같습니다"
창간 27주년을 맞은 무등일보에 들어온 27살 새내기 오선열기자.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27’이라는 숫자가 주는 느낌 하나만으로 회사의 마스코트나 다름없는 오 기자는 회사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제 수습을 떼고 어엿한 기자로서 사건현장을 열심히 누비고 있는 오 기자의 매력은 단연 '눈웃음'이다.
오 기자는 선배들의 갖은 구박과 짖궂은 농담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애교 작전을 펼쳐 기쁨을 주고 있다.
그런 막내의 전방위 애교작전은 ‘우리도 저럴 때가 있었지’라는 생각에 잠기게도 한다.
27년의 세월을 버텨 온 무등일보의 역사만큼 오 기자 역시 기자로서 제대로 여물어 가기 위해 자신을 갈고 닦는 수련을 게을리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과정에서 선배들에게 까이고(?) 욕을 먹는 날도 부지기수이지만 회사에서 선배들에게 웃는 낯으로 인사하고 우편물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한 웃음을 짓게 하는 멋진 놈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가 없다.
입사 전 비슷한 시기에 언론사들이 신입사원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오 기자는 꼭 집어 무등일보를 택했다.
오 기자는 무엇에 홀린 듯 무등일보에 응시하게 됐고 떡 하니 합격했다.
입사 7개월차에 접어 든 오 기자는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순간 순간이 삶의 행복이라고 단언하며 선배들의 짖꿎은 농담에도 웃어 넘기는 쿨내나는 남자다.
이런 오 기자의 꿈은 틀에 박히지 않은 기자가 되는 거라고 말하며 오늘도 땀내 진동하게 뛰어다니고 있다.
-김현주 편집위원(무등일보)
첨부파일
1개-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