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명물] 전남매일 마스코트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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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0-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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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명물] 전남매일 마스코트 황애란 기자
일·활력·인간성 '짱'
"내 딸 맡기겠다" 찬사
전남매일 과거 유일한 여성 캡, 현재 경제부 중소기업 출입 홍일점. 이를 함축하는 고유 명사 바로 황애란 선배다.
회사에 내 선·후배 사이에서 애란선배는 일 잘하고 자상한(?) 사람으로 통한다.
황 선배는 내게 “글 쓸 땐 확실히 제대로 쓸 것”, “현장에 답이 있다”를 강조했다.
그리고 “취재 할 때가 가장 가슴이 뛴다”고 내게 늘 말하곤 했다.
함께 사건·사고 현장엘 다녀 올 때면 피곤 할 법도 한데, 힘든 내색 없이 일하는 황선배의 모습을 보면 많은 것을 느끼곤 했다.
다양한 취재원을 만나며 묵묵히 일해 온 황 선배는 2014년 광주·전남 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우리 회사 편집부 선배 한명은 “내 딸이 만약 기자를 하고 싶어 한다면 맡기고 싶은 기자”로 황 선배를 꼽을 정도니 말 다했다. 아마, 이만한 찬사는 평생 들어보기 힘든 말이라 생각한다.
항상 주어진 일을 확실하게 마무리 짓다 보니 회사 부장님들도 황 선배에 대한 신임이 두텁다.
곁에서 수년간 지켜봐 온 결과 황 선배와 함께 일하는 부장들은 하나같이 황 선배라면 별 의심 없이 일을 믿고 맡겼다. 그리고 항상 그 결과물에 만족했다.
나 또한 활력 넘치게 일하는 황선배의 모습을 보고 기운을 차리기도 했고, 내 자신을 채찍하기도 했다.
일이 바쁘면 주위를 챙기지 못하고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다. 하지만 황 선배는 달랐다. 판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늘 회사 선·후배에게 안부와 일과 등을 물으며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황 선배는 전남매일에 없어서는 안 될 마스코트라 생각한다.
-이나라 전남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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