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사람 -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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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1-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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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사람 -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편집국장
“선제적 기획으로 강한 신문 만들겠다”
공채 출신 첫 사령탑
기초체력 강산 기자 육성
주저없이 뛸 환경 만들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선제적 기획으로 강한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10월1일자로 취임한 광주매일신문 박상원(52) 편집국장은 “지역 언론의 사명인 진실 보도와 사회 감시,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 인화 단결을 통한 팀플레이(Team Play)로 강한 신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매일신문 공채(1기) 출신인 박 국장은 “열악한 지역 언론의 현실에서 인적 자원의 한계는 있지만 선제적인 기획으로 여론을 선도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다”며 “지역 현안을 비롯한 지역 발전 핵심 어젠다를 설정하고 소외되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의 삶의 현장을 찾아 지면에 충실히 담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신문 제작 방향을 소개했다.
1991년 광주매일신문 창간 이후 공채 기자 출신이 편집국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그는 “지면에 모든 것을 담아야 한다는 생각보다 핵심 현안 집중 취재와 편집으로 차별화된 지면을 구성할 생각”이라며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데스크 중심의 부서 운영과 협의를 통해 타 언론과의 차별화, 광주매일신문 만의 색깔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국장은 “취재 현장에서 성실하게 발로 뛰는 기자들을 위해 취재·제작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종 취재 이전에 주저함 없이 적극적으로 취재 현장에 뛰어들 수 있는 언론 환경 여건 개선에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박 국장은 “패배주의와 매너리즘을 경계하고 취재의 기본 원칙인 정보 획득, 취재원과의 대면 능력 높이기, 사실(Fact)에 근거한 임팩트(impact)있는 기사 작성 등 기초 체력이 강한, 성실하고 부지런한 기자 육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장성 출신인 박 국장은 광주 석산고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6대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을 역임했다.
-김재정 편집위원(광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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