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기자들, 서로에게 묻다-광주전남기자협회 국제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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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11-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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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기자협회 초청으로 광주를 방문한 몽골기자협회 대표단이
지난달 23일 광주시청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간담회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 기자들, 서로에게 묻다
광주전남기자협회 국제교류 활발…몽골·중국 언론인과 연대
아시아권 언론인들의 교류가 늘어나고 있다.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구길용)는 지난 10월23~24일 몽골기자협회(회장 갈라리드) 대표단 15명을 초청해 교류행사를 가졌다. <관련기사 2면>
몽골 대표단은 첫날 구길용 회장과 윤장현 광주시장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우호증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다양한 교류를 하기로 협의했다.
대표단은 이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영암의 삼호중공업을 방문해 문화와 산업 현장을 견학했다.
둘째날인 24일에는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에 들러 현대미술과 세계 속 광주비엔날레를 체험했다. 이어 OB맥주 광주공장을 방문, 몽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맥주제품의 생산 공정을 둘러봤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앞서 지난 3월 중국 취안저우(泉州) 언론인들을 초청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 참석 차 광주를 방문한 중국 취안저우 언론인들은 광주지역 신문·방송사를 견학한 뒤 언론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재외동포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한인 언론인 63명도 광주를 방문했다.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는 재외동포들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구심점을 마련하고자 결성한 글로벌 언론 네트워크다.
이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국립5ㆍ18민주묘지, 광주비엔날레 등을 둘러봤다.
구길용 회장은 “몽골기자협회 대표단에 앞서 지난 7월 한국기자협회 대표단이 몽골을 방문해 우호증진 행사를 가졌다”며 “아시아권 언론인들의 활발한 접촉으로 다양한 정보와 문화를 교류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맹대환 편집위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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