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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런 일 해요 - 광주전남카메라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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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12-09 14:11
  • 조회수 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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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위에서부터 광주MBC 보도국 영상취재부와 KBS광주 영상취재부,

KBC광주방송 영상취재부

 

 

우리 이런 일 해요 - 광주전남카메라기자협회

 

몸으로 부대끼는 영상예술가들

 

 우리는 방송뉴스에서 무엇을 보았다고 하지 들었다고 하지 않는다. 뉴스 영상의 파급력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이기에 카메라 기자들 또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열악한 환경과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카메라 기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그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늘 새로운 기술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


 광주MBC 보도국 영상취재부는 광주전남카메라기자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범 부국장을 필두로 윤순진 부국장, 전윤철 차장, 강성우 차장, 박재욱 기자, 이정현 기자 6인방이 팀을 이루고 있다.


 숨돌릴 틈도 없이 바삐 움직이는 카메라기자들 구성원들 면면을 따지면 개성도 다르고 울퉁불퉁 좀처럼 섞일 수 없을 것 같지만 용케도 찰떡궁합을 이루면서 산다. 


 KBS광주 영상취재부는 서재덕 부장이 6명의 부서원과 함께 근무하고 있다. 제일 선임이면서도 신입의 열정을 갖고 있는 김현웅 부장, 기자들이 일할 맛 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서재덕 부장, 오디오맨에게 제주도 숙박권을 선물하는 '통 큰' 전창주 부장, 분위기메이커 박석수 기자, 스마일맨 이승준 기자, 일에 빠져 사는 선상원 기자, 막내이자 '엄친아'인 이성현 기자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KBC광주방송 영상취재부는 경력 27년의 정해봉 부장이 온화한 리더쉽으로 후배 5명의 업무를 조율하고 있다. 정 부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부서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감각적인 영상테크닉의 소유자 김종원 차장이 부서의 선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확한 통찰력과 분석으로 일을 추진하는 손영길 차장, 뛰어난 친화력으로 선후배들의 관계를 조율하는 김학일 차장, '정보맨'이자 의협심 강한 김영휘 기자, 43세의 막내인 '젠틀맨' 염필호 기자가 현장을 누비고 있다.


 YTN에는 만능 스포츠맨이자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김경록 부장과 손만 대면 뭐든지 뚝딱 만들어내는 문한수 차장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24시간 뉴스의 특성상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고 오랫동안 남아있다.


 MBN에는 최양규 기자 혼자서 '일당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미디어 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 일방적으로 뉴스를 보여주는 시대에서 대중이 직접 영상을 만들고, 시청자가 영상을 제보하는 쌍방향 뉴스 시대로 이동했다. 방송카메라기자들은 오직 사실만을 전달하고 왜곡되지 않은 현장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기 위해 오늘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광주MBC 영상취재부장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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