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올해의 기자상] 신문·통신 편집 우수상 - 광주일보(김지영)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2-01-28 14:02
- 조회수 3,342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신문·통신 편집 우수상 광주일보(김지영)
“육아휴직 공백 한방에 날린 반전의 묘미”

편집에도 반전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둘째 아들을 잃고 전쟁의 참혹함을 작품으로 세상에 알리고 있는 반전 예술가 케테 콜비츠의 작품 세계를 ‘반전 편집’으로 부각시켰다. 이번 수상을 통해 육아휴직으로 생긴 공백이 조금은 메워진 듯하다.
편집기자에게도 반전이 있었다.
지난해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편집기자 10명 중 7명이 편집기자란 직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10명 중 9명은 업무를 끝낸 후에도 편집한 지면이나 제목에 대해 고민한다고도 말했다.
기자들의 사기가 많이 저하된 상황에서도 이처럼 편집기자들의 애정과 열정이 담긴 편집의 가치가 인정받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