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올해의 기자상] 코로나 위험에도 발로 뛰는 기사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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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2-01-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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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험에도 발로 뛰는 기사 돋보였다
KBS광주방송총국 탐사보도 대상 영예
수많은 작품 경쟁… 6개 부문 19편 선정
<사진설명>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지난달 22일 오후 7시 광주 남구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2021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및 기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한 해 동안 취재 현장 곳곳을 누비며 쉼 없이 달려온 광주·전남 기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지난달 22일 오후 7시 광주시 남구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2021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및 기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학동 참사 사건과 5·18 민주화운동 유혈 진압의 장본인 전두환 사망 등 그 어느 때보다 지역 기자들의 노고가 큰 한 해였다.
이처럼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전남 기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밴 수많은 작품들이 출품,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1편과 최우수상 등 6개 부문 19개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번 ‘2021 올해의 기자상’ 대상은 KBS광주방송총국 최혜진·하선아·이승준·박석수 기자가 보도한 ‘[탐사K]무자격·무허가·불법…누구를 위한 규제자유특구인가?’가 수상했다.
신문·통신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연합뉴스 박철홍 기자의 ‘광주 척추전문병원 대리수술 의혹 연속 보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광주일보 김지을·김민석·정병호 기자의 ‘학폭에 아들 잃은 부모의 절규…정부 근절 대책 10년’과 뉴스1 박준배·전원·고귀한 기자의 ‘양향자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성폭행 의혹 연속보도’, 뉴시스 변재훈·김혜인 기자의 ‘이중잣대 주정차 과태료 부담 행정에 시민 공분’, 무등일보 이예지 기자의 ‘비공개 민원 털렸다…개인정보 퍼준 광주 동구청’이 수상했다.
방송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광주MBC 우종훈·강성우 기자의 ‘K-POP은 껍데기…4조원대 수상한 대규모 개발’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KBC광주방송 고우리·이상환·신민지·김형수 기자의 ‘친환경 농산물에 농약을?…소비자 신뢰 흔들’과 KBS광주방송총국 손준수·양창희·김정대·김애린·조민웅 기자의 ‘광주글로벌모터스 채용면접 노조 관련 집중질문 단독보도’가 각각 수상했다.
신문·통신 기획보도 부문에서는 전남일보 노병하·양가람·도선인·김해나 기자의 ‘5·18 41주년 특집, 80년 오월 그 후-Ⅰ·Ⅱ·Ⅲ’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남도일보 장봉현·최연수 기자의 ‘여수산단배출조작 그 후, 판결로 본 비리 백태’와 전남매일 정근산·임채민·김생훈 기자의 ‘우후죽순 특화거리 리뉴얼 시급하다’가 각각 수상했다.
방송 기획보도 부문은 목포MBC 양현승·이우재·홍경석 기자의 다큐멘터리 ‘의료공백, 지역이 아픕니다’가 최우수상을, 광주MBC 김철원·전윤철 기자의 ‘아파트중심도시가 돼버린 광주, 대안은 없는가’와 광주CBS 김한영·조시영 기자의 ‘부모도 국가도 외면한 18살 보육원생의 홀로서기’가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보도 부문에서는 연합뉴스 조남수 기자의 ‘철거건물 붕괴참사 보도’와 남도일보 임문철 기자의 ‘고교생 아들 떠나보내지 못한 아버지’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편집부문에서는 광주일보 김지영 기자의 ‘민중예술가 콜비츠 반전 투사 되다’와 남도일보 백혜림·김소희·하민영 기자의 ‘스페셜 남도 맛집’이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2021 올해의 기자상’ 심사위원으로는 유종원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전남대 언론홍보연구소 소장)와 한선 광주전남언론학회장(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옥열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가 참여했다.
/박기웅 광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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