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행부 ‘이런 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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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2-01-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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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공익적 가치 강화…연대의 길 앞장
기자로서 긍지·사명감 고취…맞춤형 교육 확대
<사진설명> 제43대 광주전남기협은 지난 20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앞서 故 배은심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화정동 붕괴 아파트 사고로
고생하는 사건 기자들을 위해 취재 물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43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기자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기자들의 존재 이유를 지키는 단체인 만큼, 기자들이 사명에 충실할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다. 기자와 경영진이 공유한 편집권을 올바르게 행사하는지, 공정 보도를 위한 정책·기구·제도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두루 살피고 연대한다.
언론의 건강성 유지를 위해 인력난, 저임금 속 고강도 노동, 열악한 취재 환경 등 내부의 문제를 찾아 공론화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혁신위원회가 주축에 서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각종 문제의 해법을 찾는 데 힘을 모은다. 언론사주들에게도 미디어의 균형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지역뉴스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지역 언론매체가 포털에 진입할 수 있게 한국기자협회와 협업한다.
회원 권익 옹호 활동도 활발하게 펼친다. 현장에서 기자들과 호흡하면서 기자들이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현장 지원단을 꾸려 취재 환경 개선에 힘쓴다. 공부 모임도 활성화한다. 탐사보도·데이터 저널리즘·뉴미디어, 기후 변화·인공지능·에너지 전환 등 주제를 정해 소규모 학습 모임을 추진한다.
편집·사진·촬영 기자와 문화·스포츠 전담 기자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기존 해외연수와 별도로 모든 기자가 참여할 수 있는 국내 관광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국내 명소 여행, 캠핑장 대여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입사 6개월 미만 신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취재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퇴직 언론인 모임을 만들어 선후배 간 복지 증진과 애경사 지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지속한다. 국내에 파견된 중국·일본 언론인과 교류를 추진하고, 봄·가을 체육대회도 다양한 여가 활동과 연계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신대희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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