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빅뱅의 해] 개관 - 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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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1-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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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빅뱅의 해] 개관 - 문화전당
콘텐츠는 무엇으로 채우나
내년 9월 개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문화수도 광주'의 핵심 인프라다.
문화전당은 지난 2006년 기본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08년 4월 착공, 6년여의 공사 끝에 지난 10월 말에 준공됐다. 문화전당 신축 건축물은 옛 전남도청 일원에 지상 2층~지하 4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공연 등이 가능한 야외광장, 옥상정원, 지하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건축물의 외부 경계는 대나무 정원, 중심부 경계는 광장의 지형을 따라 변화하는 커튼월(Curtain Wallㆍ유리재료)과 유공복합판넬입면으로 구성됐다. 건축물이라기보다는 도심속의 공원 같은 느낌이다.
이처럼 문화전당의 골격이 세워지고 있지만 운영 주체 확정 및 내부를 채울 콘텐츠 찾기는 시급한 현안이다.
문화전당은 민주평화교류원과 아시아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아시아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 등 5개원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이들 내부를 채울 내용의 유기적 연계가 필요하다.
광주전남기자협회도 지난 9월 아시아문화개발원 등과 함께 '문화전당에 지역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전당개관 D-365일 세미나를 열고 성공 개관과 운영을 위한 방안 찾기에 나서고 있다.
-장우석 편집위원(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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