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보도 발굴하고 널리 알린다- 지난달 ‘이달의 좋은 보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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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1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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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보도 발굴하고 널리 알린다
지난달 ‘이달의 좋은 보도’ 시작
김석훈 뉴시스 기자 첫 수상자로
매달 운영위 추천 통해 시상 예정

광주전남기협이 10월부터 신설한 ‘이달의 좋은 보도’의 첫 수상작으로, 뉴시스 김석훈 기자가 취재한 <휘청이는 여수국가산단> 기획보도가 선정됐다.
광주전남기협은 10월 10일 하반기 운영위원회를 통해 ‘이달의 좋은 보도’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협회원들이 공들여 취재한, 훌륭한 보도를 발굴하고 또 널리 알려 기자들의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시작한 ‘10월의 좋은 보도’ 공모에는 모두 4작품이 응모했는데, 운영위원들의 선택을 받은 작품은 뉴시스 김석훈 기자의 <휘청이는 여수국가산단> 보도였다.
김 기자는 국가 경제의 주축을 차지하던 여수 석유화학산단이 맞이한 위기와 이로 인한 지역경제의 파장, 여수산단의 변화 필요성 등을 세 차례에 걸쳐 보도했다.
김 기자는 “여수산단의 어려움을 드러내는 취재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보도로 인해 문제가 공론화되면서 대책이 마련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다”며 “이달의 좋은 보도 수상을 통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함께 출품된 목포MBC의 <‘박대성 사건’ 피해자 이름 “경찰이 유출 정황”> 보도 역시 근소한 차이로 경합했으며, 전남일보의 <이태원 참사 2주기-당신은 ‘안전’하십니까>, 뉴스1의 <영광군수 재선거 ‘유권자 실어나르기’ 논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전남기협은 앞으로도 매달 운영위원들의 추천과 심사를 통해 ‘이달의 좋은 보도’를 시상할 계획이다.
양창희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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