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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협회’ 실천 위해 숨 가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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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01-22 16:03
  • 조회수 941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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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협회실천 위해 숨 가쁘게

 

피부에 느껴지도록 복지 강화

역량 키울 다양한 교육 운영

협회 규정 정비·강화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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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대 광주전남기자협회의 1년은 쉴 새 없이 흘러갔다. 협회원들이 기자 할 맛이 나도록 여러 방면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기자들의 재교육과 자기 계발도 돕기 위해 힘썼다. 기자협회로서 목소리를 내야 할 대목에서는 목소리를 냈다. 미비한 규정의 개선도 이뤄졌다.

지난해 5, 아이를 낳았거나 곧 낳을 예정인 광주·전남의 기자 엄마·아빠들에게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이 전달됐다. 광주전남기협 복지위원회가 마련한 마더박스가 건네진 것이다. 수유 쿠션과 턱받이, 손수건과 베개 등 출산 즉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한 마더박스는 큰 호응을 받았다.

마더박스를 비롯해 기협은 협회 제휴 할인 가맹점을 대폭 늘리고, 신안 자은도 씨원리조트와 할인 협약을 맺는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이어갔다.

취재 역량을 한층 키우기 위한 교육도 충실히 이뤄졌다. 3월에는 저연차 기자 세미나가 열렸고 4월에는 5·18 기본교육, 9월 호남권 사건기자 세미나 등이 이어졌다. 제주 4·3 세미나와 여순사건 역사기행 등의 행사 역시 기자들의 지평을 넓히고 역사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나아가 기자들의 보석 같은 보도가 흙 속에 묻히지 않도록 이달의 좋은 보도를 신설했다. 척박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며 사회를 바꿔 나가는 협회원들의 동기 부여를 위함이다.

무엇보다 44대 기협 집행부의 핵심 사업으로 꼽힌 것은 수요지식회. 쳇바퀴 돌 듯 하는 취재와 보도의 일상에서 벗어나,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저널리즘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44대 기협은 협회 내부의 사정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스스로 당당한 협회를 만들기 위해 징계 규정을 강화하고 정비했으며, ‘폴리널리스트 방지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사문화된 임금 심의 규정을 발동해 협회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류성호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44대 기협 앞에는 여전히 여러 과제가 놓여 있다“2025년에도 당신을 위한 협회라는 처음의 구호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창희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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