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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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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여수MBC)-여수 쌍둥이 여아 살해 사건 심층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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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6-03-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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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수 쌍둥이 여아 살해 사건 심층보도

-최황지, 박찬호, 송정혁, 배준식, 정은용 기자(여수MBC)


여수에서 쌍둥이를 키우던 엄마가 두 딸을 살해한 사건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사 건 발생 후 경찰 조사 결과 친모는 남편의 육아 방임과 산후우울증이 범행 동기 라고 진술했습니다. 최초 보도 이후 전국에서도 관련 보도가 이어졌지만 대부분 은 친모의 범행 동기에 초점을 뒀습니다. 7개월 된 영아들이 살해된 이유는 무엇일까. 취재해보니, 사건 발생 두 달전 둘 째 아이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의료진은 아이에게 폭행 당한 흔적이 보인다며 아 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전남경찰청과 여수시의 조사가 두 달 넘 게 지체되면서 아이는 그 사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이들의 40%가 자기표현이 힘든 영유아입니다. 하지만 영유아에 대한 아동학대 조사는 핵심 증거인 당사자들이 영유아인 까닭에 늦어지는 게 현실입니다. 해당 보도는 최초 발생 보도와 함께, 영유아에 대한 아동학대 조사에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쌍둥이 자매 숨진채 발견... 엄마가 자진 신고 https://ysmbc.co.kr/News Article/1434282 

-쌍둥이 자매 살해한 30대 친모 구속영장 https://ysmbc.co.kr/News Article/1434533 

-육아 부담에 쌍둥이 딸 살해한 친모 구속 https://ysmbc.co.kr/News Article/1434760 

-여수 쌍둥이 살해 사건..." 학대 정황 놓쳤나" https://ysmbc.co.kr/News Article/1435995 

-학대 신고에도 두 달 지체, 왜? https://ysmbc.co.kr/News Article/143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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