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살 되는 ACC, 어디까지 가봤나요?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투어 성료 > 세미나

본문 바로가기

세미나

내년 10살 되는 ACC, 어디까지 가봤나요?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투어 성료

게시글 작성정보

profile_image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12-05 13:56
  • 조회수 386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내년 10살 되는 ACC, 어디까지 가봤나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투어 성료

브런치 콘서트등 인기작 관람

4adf44827a5134403dfa4f6eb67ae165_1733374591_8406.jpg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ACC 투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주에 첫눈이 내린 1127,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전남기자협회 ACC 투어가 진행됐다. 투어의 시작은 ACC 대표 공연 브런치콘서트로 열었다. 브런치콘서트는 점심시간에 공연을 보고 밥까지 제공하는 ACC의 대표 공연 브랜드다. 이날 무대에는 포크팝 듀오 여행스케치가 올랐다. 여행스케치의 노련한 진행과 성량에 기자들은 즐거움의 감탄과 좋은 공연은 이제야 알았다며 한탄을 동시에 내뱉었다.

신상 전시를 작가와 함께 감상하는 행운도 따랐다. 현대 사진의 거장 구본창 작가가 마침 전시장을 찾은 것이다. ACC는 지난달 22일 새 기획 전시인 구본창 작가의 사물의 초상전시를 선보였다. 기자들은 생생한 기획 의도와 후일담을 들으며 호기심 어린 질문을 쏟아냈다. 물론 작가가 모델들을 찍은 배경 앞에서 인증샷도 잊지 않았다.

축구장 22개를 합쳐놓은 크기의 전당을 둘러보기 위해 부지런히 걸었다.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건축학도들의 필수 견학지로 손꼽히는 전당 건물을 톺아봤다. ACC 미래상을 받은 김아영 작가 작품과 아시아문화박물관 상설 전시 몬순으로 열린 세계등을 관람했다.

이날 투어 참여 기자의 상당수는 입사 3년 이하 기자였다. 후배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빈자리를 채워준 선배들의 배려 덕일 것이다. 투어에 참여한 남도일보 윤태민 기자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참 선배는 자사 복지 확충을 다짐했다. 김철원 광주MBC 보도본부장은 투어 첫 순서였던 브런치 콘서트의 시즌권을 구매해 기자 복지로 벤치마킹할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손민주 KBS광주 기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