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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에도 식지 않는 ‘공부 열기’ - 5월·7월 수요지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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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07-30 14:27
  •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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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에도 식지 않는 공부 열기

 

5·7월 수요지식회 성료

미디어 현재와 미래 살피고

탐사보도 노하우 습득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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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수요지식회를 통해 5월과 7,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보는 시간과 탐사보도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자리를 광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 마련했다.

먼저 528일에는 김희원 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실장이 미디어와 공론장의 미래-분투하는 기자들을 주제로 강단에 섰다.

1993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김희원 실장은 사회부장, 문화부장, 기획취재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뉴스 보도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는 뉴스스탠다드실장을 맡고 있다. 20244월 국내 언론사 최초로 생성형 AI 활용 준칙을 제정했다.

김희원 실장은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가 과거의 언론을 대신해 공론장이 돼가는 현실과 그 부작용을 짚었다.

공론장으로써 언론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미디어 환경을 바꾸려는 제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플랫폼에 대한 저널리즘적 규제와 언론사 저작권 보호의 필요성, 공영방송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김 실장은 특히 좋은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기자의 역할은 여전히 크다고 본다. 공론장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기자를 살려야 한다면서 언론학계, 시민단체, 건강한 소비자와의 연대를 비롯해 기자 스스로는 보도에 있어 철저한 사실 검증과 맥락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723일에는 김용진 뉴스타파 전 대표가 탐사보도와 독립언론을 주제로 일곱 번째 수요지식회를 이끌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으로 무기한 연기됐다가 약 7개월만에 이뤄진 자리.

1987KBS에 입사한 김 전 대표는 KBS탐사보도팀장을 역임했으며 미국탐사보도협회에서 1년 동안 탐사저널리즘을 공부하기도 했다. 이후 2013년 뉴스타파팀에 대표로 합류했으며 현재는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특임교수로 활동하며 탐사보도 이론과 실습을 강의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그는 탐사보도의 필요성과 방법론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김 전 대표는 탐사보도는 막중한 사회적 책임과 법적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철저하고 정확하며 포괄적으로 취재가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정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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