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고생한 편집위원 제주 바다 보고 심기일전-광주전남기협 편집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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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6-02-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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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고생한 편집위원 제주 바다 보고 심기일전
광주전남기협 편집위 워크숍

광주전남기자협회 편집위원회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2026년을 맞아 편집위원 간 교류를 넓히고 올해 협회보 운영 방향과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다.
제주 도착과 동시에 체감한 날씨는 예상보다 훨씬 매서워 실내 중심의 일정으로 조정해 워크숍을 이어갔다.
비누 만들기 체험에서는 글리세린 계량을 둘러싼 소소한 해프닝도 벌어졌다. 비율을 잘못 맞춰 제대로 섞이지 않아 기침을 하며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둘째 날에는 오설록 티뮤지엄 방문을 시작으로 제주 지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들을 둘러봤다. 제주 맥주 도슨트 투어에서는 맥주 생산 과정과 웰컴 맥주 시음, 논알코올과 무알코올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유동룡미술관에서 재일 한국인 이타미 준의 태생적 경계를 다룬 전시를 관람했다.
마지막 날 밤에는 지난 2년간의 편집위원회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잘된 점과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나누며 올해 편집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짧지만 밀도 있었던 이번 워크숍은 편집위원들에게 협회보의 의미와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한 계기가 됐다.
워크숍의 핵심은 역시 편집위원회 내부 논의였다. 편집위원들은 협회보의 방향성과 역할, 재미와 공공성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44대 편집위원회 운영 사례를 참고해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독자 참여형 콘텐츠와 흥미로운 기획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조혜원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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