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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단합은 없었다” 엠티 떠난 ‘타사’ 동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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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6-02-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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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단합은 없었다엠티 떠난 타사동기들

 

6개사 4년차 동기 9명 의기투합

바닷가서 파워J’ 12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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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월부터 2023년 상반기 입사한 기자 동기들이 지난달 1212일 엠티를 떠났다.

프로엠티러’ KBS광주 손민주 기자가 엠티추진단장을 맡았다. 목포MBC 서일영, 광주일보 장윤영 기자가 합류해 엠티 장소를 물색했다. 율포해수욕장 낙조가 물드는 바닷가 한옥마을, 그곳이 우리의 베이스캠프였다.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취재로 몇몇은 아쉽게 불참했지만, 퇴사한 동기까지 찾아와 총 9명이 모였다.

KBC광주방송과 KBS광주, 목포 MBC, 광주일보, 무등일보, 남도일보까지 도합 6개사에서 모인 동기들이었다.

파워J’ 들이 준비한 엠티는 지루할 틈이 없었다. 맛있는 바베큐와 간식 그리고 술이 있었다.

남도일보 박준호 기자가 가져온 트럼프 카드로 각종 게임을 하며 밤이 깊어가는 줄 몰랐다.

올해 아니면 다음은 더 어렵다는 위기감에 시작된 엠티. 경찰서 마와리를 함께 돌던 풋내기가 이제 어엿한 서당개가 됐다. ‘타사동기는 어쩌면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그럼에도 지난 3년을 함께 고생했다는 것 하나로 우정은 단단해졌다.

동기들의 희망찬 4년차를 응원하며 이 말을 남긴다. 동기들아, 다음 엠티도 필참해줘!

손민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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