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굴을 알립니다] KBC 광주방송 임경섭 기자 “답은 언제나 의외의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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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3-10-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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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 광주방송 임경섭 기자
“답은 언제나 의외의 상황에서”

두 번째 수습은 더 어려웠고 더 절박했습니다. 경찰서에 들어서면 언제나 계획은 의미가 없어졌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생기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늘 의외의 상황에서 일이 해결됐습니다.
한 번 더 보고 한 번 더 물어보는 과정에서 누군가는 답을 줬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영상을 얻지 못했지만, 다음 날 찾아가면 구할 수 있었습니다. 수습 기간 가슴 졸이며 들어섰던 경찰서에서 무엇이든 알아가야 한다는 그 절박함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가르침 주신 선배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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