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선 전남CBS 보도제작국장-'시베리아횡단열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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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6-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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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선 전남CBS 보도제작국장
'시베리아횡단열차' 출간
조기선 전남CBS 보도제작국장과 전남대 민경재 박사가 '시베리아횡단열차 여행기'를 책으로 펴냈다.
조 국장은 전남대 동아리 '산하'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념행사의 일원으로 지난해 8월 시베리아횡단열차에 몸을 실었다.
동토의 땅이자 유형의 땅인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12박13일의 여정과 체험을 일화와 함께 엮었다.
이 책에는 시베리아횡단열차 여행에 필요한 갖가지 정보와 팁이 담겨있다.
따라서 시베리아횡단열차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 국장은 책을 통해 시베리아횡단철도와 도시들,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와 다를 바 없지만 왠지 낯선 느낌의 러시아 인들에 대한 호감도 여과 없이 담았다.
작가가 몸을 실은 시베리아횡단철도는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총 길이 9288㎞의 세계 최장의 철도다.
이 거리는 지구 둘레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시베리아횡단철도는 쉬지 않고 달려도 6박7일에 156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장거리 노선이다. 그러기에 여행가들은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타고 떠나는 시베리아 횡단여행을 '지구상 최후의 모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김석훈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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