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이젠 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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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6-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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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이젠 실전이다
1100여명 미디어 등록
KBS 개·폐회식 방송
신문사 특별취재팀 운여
7월 3일 개막하는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취재를 위해 각 언론사들도 일제히 준비에 돌입했다.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미디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국내 168개 언론사 860명, 국외에서는 25개국 126개사 237명이 등록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38개사 74명, 중국은 17개사 38명을 파견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유니버시아드 개최지인 대만도 12개사 28명이 등록했으며 AP,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 등 각국 통신사들도 등록을 마쳤다
광주·전남지역 언론사들도 미디어 등록을 마치고 취재진 규모와 기획 보도 등을 계획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주관방송사인 KBS는 대회 기간 동안 개·폐회식과 주요 경기의 국제신호를 제작하는 국제방송센터를 운영하고 각국 방송사들에 대한 서비스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 방송국들도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유니버시아드 홍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광남일보, 광주일보, 광주매일신문, 남도일보, 무등일보, 전남일보, 전남매일 등 주요 일간지들도 편집국 기자들 중심으로 미디어 등록을 하고 취재 준비를 하고 있다.
북한이 이미 참가를 결정했지만, 북한 응원단이 광주를 찾는다면, 뉴스 밸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체육 분야 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부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일간지 체육담당 기자는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부서를 넘어 편집국 전체 기자가 미디어 등록을 마쳤다"며 "세계 대학생들이 보여주는 감동의 무대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형민우 편집위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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