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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란 - 조심 또 조심 …추락땐 대형 인명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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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9-03 15:17
  • 조회수 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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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전남일보 사진부 김양배 부국장·배현태기자(아래 왼쪽)와

KBC광주방송 송영길 차장·김형수기자(아래 오른쪽)가 시운전에 앞서

드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조심 또 조심 …추락땐 대형 인명사고 위험

 

 

교육 후 시운전 충분히 해야

안전준칙 지키고 보험 가입

공항 등 비행 금지구역 숙지

 

드론은 무선으로 조종한다지만, 바람에 약하고 전파가 간섭하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다.


무엇보다 프로펠러의 회전수가 빨라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드론을 날리기 전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드론을 날리기전 전문가 교육은 기본이고, 5만~10만원대 저가형 드론으로 먼저 충분히 연습을 해야 한다.


공항 주변이나 비행금지구역에서는 절대 날리면 안되고 육안으로 기체를 확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비행을 해야 한다.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니터만 보고 날리면 자칫 주변의 지형지물을 피할 수 없어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이 많이 모인 공공장소나 사람들의 머리 위로 드론을 날리면 안된다.


이런 사항을 준수하지 않고 드론을 날리다 적발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을 수도 있다.


특히 대형 사건 사고 현장이나 축제장을 취재할 때에는 드론을 많이 띠우는데 미리 주파수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실제 최근 영종도 106중 추돌사고 현장에서는 모 언론사가 띄운 드론이 주파수 혼선을 보이면서 추락한 일도 있었다.


보험가입도 필수다. 반드시 대인·대물 보험에 가입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김진수 광주일보 기자는 "현장 상황에 따라 바람이나 날씨 등 여건이 달라져 비상조치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며 "드론을 날리기 전에 미리 앵글을 구상하고 날려야 큰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형민우 편집위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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